
글라스: (수갑을 끊은 친구를 보고 끊어보려고 하지만 끊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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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약골 유리씨ㅎㅎ 아이 이쁘다ㅎ

시온: (절망과 함께 울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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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씨도 앤캐있음ㅁ..! 아 우는거 너무 이쁘군오ㅜㅠ


류류컾♡//
서로에게 멍멍이목줄을 차보았습니다ㅋㅋ
류노씨는 사씨가 따라오는거 시른데 따라와서 시른거임ㅋ
사씨는ㄴ,, 힘 쎄니까 버팅기는 류노씨를 끌고가네오ㅇ/// 어디 같이 가고싶은 곳이라도 있는걸까.

또 매우 흥분한 사씨가 보고싶었으므로 그린거

시호..♡ 앤오님이 구속/결박 당한거 보고 싶데서 그려왔죠훗 근데 그냥 그리는건 재미 없으니까 맞고,, 힘은 봉인당하고,, 칼과 화살등등으로 고문당하고 목줄까지 씌운거..♡! 핥!!! 너무 좋쿤오,, 역시 최애님이다ㅜㅜ♡///
잉ㅇ,, 여기 아무것도 없는데 왜 내려오신거짘ㅋㅋ?
혹시 선룡이나 맄을 기대하신거라면
네 맞아오 선룡 받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