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해치

헤츨링

성룡

캡드(사실 제일 마음에 듬)
::센둥이::
속성 : 바람
사람들에게 자주 발견되어 논란이 되었던 드래곤.처음에는 강아지인 줄 알고 때깔이 고운 흰 털을 가지고 있어 센둥이라고 불렀다.센둥이는 털빛이 흰 강아지를 귀엽게 부르던 말인데,대체로 해치인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강아지로 착각했었다고 한다.사람을 아주 잘 따라서 애완용으로 키우다가 자랄수록 드래곤의 모습이 되가는 것을 보고 개가 아니라 드래곤이라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그래도 말은 다른 드래곤들에 비해 잘 알아듣고 똑똑한 편이라 해치때부터 기르는 테이머들이 많다고 한다.
★plus profile★
1)성룡때에는 숲에 박혀 지내서 좀처럼 찾기가 어렵다고 한다
2)해치때에 귀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 뿔이다.귀인 줄 알고 만져봤다가 찔리는 사람도 더러 있다고....
3)짖는 소리가 여우와 비슷해서 얘를 개과로 분류해야한다는 학자도 있다.그렇지만 공식은 드래곤
4)성룡 때 길들이려고 하는 사람도 더러 있는데,성룡은 해치때와 달리 혼자 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기르지 않는다면 잘못 덤비다가 죽을 수도 있다
5)잡식성이라 뭐든 잘 먹는다.그냥 개로 분류해도 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