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막님이  주신아이에오

이케어
남
어둠
(어 눈은 흰자(?)는 보라색이고 눈동자는 검정색이다)

어느 도시의 스모그를 두르고 태어난 용. 이 용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은 둘로 나뉜다. 하나는 스모그가 용을 돌연변이로 만들어 이렇게 되었다, 다른 하나는 스모그가 심각해 스모그를 처치하기(?)위해 태어났다 라는것. 뭐가 사실이던 이 용이 스모그를 먹고 산다는건 변함없다. 스모그를 먹고 그것들로 몸을 채워 자신을 점점 더 거대하게, 강하게 만들 수 있다. 많은 스모그를 담고있어서인지 이케어는 가끔 아주 심하게 아파보일때도 있다. 물론 실제로 아프기도 하고. 그래도 이 용을 해코지하는 이는 없다. 이 용이 없었다면 세계의 공기는 엄청 나빠졌을테니까. 이 최초의 스모그 용 이케어는 자신의 일부를 떼어내 또 다른 스모그 용을 만들어냈다. 그래서 이 세상의 스모그는 이케어를 비롯한 많은 스모그 용이 담고 있다. 그들중 오래 산 이들의 능력은 아주 강력해 내뿜는 숨결 하나에 한 생명의 수명을 10년 단축시킬수도 있는 정도다. 뭐, 그랴서인지 이 용들은 숨을 잘 쉬지 않지만. 이 용들이 만약 오랫동안 스모그를 먹지 않으면, 이 용의 연기는 정화되어 날아간다. 그 용은 죽고. 이 용의 멋진 생김새에 반해 테이밍하려다 죽은이들도 몇 있다. (사인은 이 용이 말을 했는데 숨때문에 주금) 그애서 아무도 안건든다.


아 가방에서 필통 꺼내기 귀찮아서 선도 붓펜으로떠고 호ㅓ이트도 안했어요;; 왜 갑자기 설명 이상해짐;;
쨋든 멋진어가주신 흑막님 감사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