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신의 축복을..''

이름/미카엘

성별/여

나이/??

말투/존대

성격/자비로운,온화한

Y!정직한 자/어떤위험에도 굴하지 않고 소중한 것을 지키는 자/대천사들

N....타락한 자/정직하지 않은 자

설정----------------

 빛의 수정에서 태어난 대천사-미카엘.

다른 용에게는 보기와는 다르게 무덤덤하게 있지만 사실은 무척 반기고있는 거라고...

항상 무덤덤한 표정으로 있는 이유는...

전쟁으로 인한 충격으로 표정을 잃어버려서 이다..

하지만 그녀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자의 곁에서는 잠시나마 미미하지만 웃는표정/슬픈표정..그 표정이라도 보인다고...

그 외의 경우도 슬퍼도,힘들어도...

그녀의 표정은 볼 수 없다.

 그녀가 다른 자 를 지칭할 때는 '당신'이라고 말하며 다른 대천사들 한테는 반말을 한다(?).

(ex.야,너)

 위에서 설명했듯이 그녀가 표정을 잃어버린건 전쟁당시 많은 용들에 죽음을 본 것도 있지만...

친했던 친구 타소가레, 그의 믿음을 져버린것에 대한 죄책감에 의하여 절때 다시는 티내지 않겠다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게 다른 용들에게 정을 주지 않겠다고...

그런 다짐을 했기 때문이라고....

 빛의 수정이란...

태초의 천계에 있던 7개의 수정중에 하나이다.

빛의 수정/바람의 수정/불의 수정/물의 수정/땅의 수정/별의 수정/태양의 수정..

이렇게 7개 이다.

 그녀에게 가장 소중 한 것은 그녀가 귀에 달고있는 귀걸이 이다.

그 귀걸이는 동료'가브리엘'에게 받은 것 이라고 한다.

그 귀걸이에는 대천사들의 영혼 일부분이 담겨있다고...

대천사들은 그 귀걸이를 다 하고있는데..

그 때문에 모두가 연결되어 있어,

한 대천사가 소멸되면 모두 소멸한다고....

 그녀가 좋아하는건 정직한 자/어느 위험에도 굴하지 않고 소중한 것을 지키는자 이다.

 그녀가 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무언가에 홀려 자신의 이성을 잃고...

잃으켰다고...

자세한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관계

친-대천사(가브리엘-라파엘-우리엘-라구엘-사라카엘-레미엘)

컾-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