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간단 용짤
안녕하세요 마르라고합니다
아니...
'슈레'라고 해야하나?
하..그동안 속여와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DD합작방님께도 정말 죄송하다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예전에 있었던 않좋은 시간들을 다 버리고
새로운 시작을 할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의도치 않게 속이게 돼었네요
그리고 제 정체를 아시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었습니다
바로수님,바다님,푸른벚꽃님은 알고 계십니다.
제가 알려줬거는요..
어쨋든,다시 평소처럼 지내도 됄까요..?
정말,예전에 있었던 않좋은 시간들을 버리고
평소처럼 즐거운 생활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