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반가워요.
이곳이 갤러리 게시판이었을때부터 있었던... 그 뭐시기... 화석같은 사람입니다.
꽤나 오랜시간 오지 않았기에 다들 모르실거라 생각해요.
오랜만에 와보니 레벨같은것도 생기고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자작용 두마리 놓고 갈게요.

Ringneck Dragon

Umbrella Cockatoo Dragon

주인을 좋아하는링넥

엄브렐라 코카투는 화나면 깃이 이래 펼쳐진다나... 뭐라나...

그림은 이정도로 올리고, 복귀한 기념으로 랜덤 세분 대갈치기 리퀘를 모실까 합니다.
다시한번 다들 반갑고,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