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저 블루피스입니다....제가 오늘 정말 ㅃㅊ는 일이 일어나서...음....아무래도 여기밖에 저의 슬픔(?)을 말할 때가 없어 올립니다...





오늘 전 학교에서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냈습니다.마침 오늘 눈도 와서 기분도 무척 좋았는데...이 망할 ㅅㄲ놈들의 남자애들이 아니, 글쎄 제가 그린 그림을 보고 막 비웃고 또 그린 만화를 가져가서 지들맘대로 읽고 떠들더라고요....내가 힘들게 그린 그림을....전 너무 화가 나고 창피해서 막 달려들어 빼앗았어요....그래도 전 화가 안 풀렸습니다





그리고 학교 갔다와서 글들 좀 보려고 했는데...이게 계정이 통째로 날라가버려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게다가 닉네임 바꾸라해서 바꿨는데...이것도 안되고..저것도 안되고....아놔!!! 아, 오늘 진짜 짜증나는 하루였어요!!! 울고싶어도 놀릴까봐 울지도 못하고...꾹 참았어요...
어어어어어엉ㅇ/어엉엉ㅇㅇ/ㅇㅇ/ㅇ엉ㅠㅠㅜㅠㅜ
 저..어떻게 해야 할까요.....
뉴 캐 소울이로 용짤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