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보※
눈갱을 당하실 수 있으니 원하시지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1월
굴러다니는 생연필 사용
발도 어색하고 뭔가...

2~3월
파버카스텔 사용 (32색)
명암이 어색했고 발이 부족했던...


4월
프리즈마 132 사용
채색이 꼼꼼하지 못했다.(그 당시에는 색연필을 엄청 아껴쓴)
왠진 몰라도 두번째 그림 얼굴 잘나왔는데 찢어졌다...ㅠ

5월.
개인적으로는 발전 대따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종이빨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채색이 자연스러웠다


6월
이땐 솔직히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았던것 같다...
왜 지금은..((읍읍


7월
이땐 딱히... 뭐 추가된게 있다면 두상그리기 정도겠다
저때 몸을 비틀어서 그린건 흑역사...


8월
바뀐게 정말 많다
용이 아닌 사람도 그리게 되었고
색필 반무테라는 것을 알아가는 순간이었다.
앞발은 여전히.....


9월
슬슬 용 말고 사람에 꽂히기 시작한 달이다.
드빌을 잘 안하기 시작한 다음부터 이랬으니..
저때는 사람 잘그렸다 생각했는데 지금보니까 뭘 그린건지 모르겠다



10월
커미션을 받을때였다.
이때는 파버타스텔 60색을 사용하였다.


11월
정신차리고 자작룡 마감을 하였다
솔직히 이거 어떻게 그린건지 아직도 모르겠다는..
내손에서 저런 아가가 나온건 처음인것 같다

12월
수채화의 시작
현재 진행~!
.
많이 발전했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