핧핥핥핥 너무죠아요


야매배경ㅋㅋ


이름 솔리터리

대충설정
안개의 드래곤
안개를 불러내거나 몸 일부를 안개화시킬 수 있는 등 안개의 힘을 다룰 수 있음 
어둠의 저주에 몸이 잠식되어 있는 상태이다. 
잠식된부분은 잘 움직이지 못하고 안개화도 힘듬.
항상 지니고 다니는 랜턴(안의 부적)으로 어둠을 흡수함으로써 저주가 더 진행되는 것을 막고 있다. 다만 이미 잠식된곳을 되돌리지는 못함. 
저주로 얼룩덜룩해진 몸을 보이기 싫어 가면과 천으로 몸을 감추고 아무도 없는 깊은 숲속에서 혼자 살고 있다. 
여기에는 안개에 저주가 묻어나와 주변에 악영향을 끼치는 이유도 있음. 
이때문에 누군가 자기를 찾아올 것을 두려워하고 있지만 외로움에 마음 한편으로는 또 그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기도 함.
부적 위에 달려있는 작은 종도 누군가가 종소리를 듣고 찾아와주길 바라서 달은 것 
취미는 살고있는 숲 산책하기. 



랜턴에 달아서 항상 지니고 다니는 부적. 
어둠을 삼킨다는 전설속의 괴수의 모습을 본딴 조각품이다.(위그림에선 그냥물고기모양) 
어둠을 흡수하는 힘이 담겨있는데 그 힘이 매우 강력해 주변의 어둠을 모두 먹어버리고 그 자리에 빛만 남아 주위가 밝아질 정도이다. 
그림자까지도 모두 흡수해 버려 이것을 들고 다니면 그림자도 지지 않는다.


위에그림들에는 그림자져있지만 아모름 아무튼안짐



흑화ㅎㅎㅎ♡ (전에그린거라뿔모양다름)

랜턴이랑 멀어지거나 감정이 매우 격해지면 저주가 다시 퍼지기 시작한다. 
침식까지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빨리 처리하면 금방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지만 이상태가 오래 유지된다면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