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찮으니깐 그림은 패스)
(메로페로 대체
메로페의 또다른 모습이자 진정한 모습.
본래는 현재의 모습인 순백의 털과 푸른빛깔의 신비한 색이 아닌 순흑의 털과 구슬은 깨져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본래 우주의 신이 아닌 파멸의 신 '니아'
윗글에서 설명했듯이 지금의 우주의 신 '메로페'는 진짜가 아닌 연기이자 봉인에 의한 거짓된 모습이다.
메로페가 파멸이 아닌 우주의 신 이 된 계기는 전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메로페..아니 니아..그녀는 파멸의 신 이였던 만큼 무언가가 고통받는 모습을 무척이나 즐겼다.
하지만 그 날은 니아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장 싫어하는 자인 창조신 '아이'가 니아를 불렀다.
니아는 아이 에게 무언가를 받았다.
그리고는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그녀가 죽인 생명들의 영혼이 담겨있는 구슬.
니아는 그 구슬을 받아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왜...당신은 저를 막지 않았나요..왜..왜?!''
그녀는 웃으며 대답하였다.
''...막는다고 달라졌을까요?''
''...''
''니아,그것은 결코 잘못된 행동은 아닙니다.''
그녀는 깨달았다.
그 구슬의 의미를.
''네..알겠습니다..당신의 뜻을..''
그녀는 웃으며 그 구슬을 들고 나갔다.
위에 글에 있는 사연에 의해 니아가 아닌 메로페로 있게 돼었다.
하지만 메로페 설정에서 언급했듯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 받으며 초기의 다짐,성격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흔들리는 의지 때문에 봉인(구슬)이 약해져서 피같은 과거와 연관된 것을 보면 강제적으로 그 때의 모습 '니아'로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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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차가운,냉정한,잔혹한
말투:존대
메로페의 본 모습 '니아' 설정 이였습니다!!
에버노트로 쓰고 계속 옮기는걸 까먹..
((관계있으면 좋겠ㄷ..((ㅍㅍ
우먹 방지(미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