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입니다. 알에 정해진 형태는 없으며 불타고있는듯 보이지만 뜨겁지는 않습니다.
해치입니다. 알에서 부화했어도 여전히 기체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눈이 묘하지만, 그저 장난을 좋아하는 어린 용입니다.
해츨링입니다. 해치때보다몸집이 커졌고,기체들이 해치때보다 격렬해져 날개처럼 퍼져나갑니다.

드디어 성체가 되었습니다. 해치와 해츨링때에 비하면 성스럽고 기품있는 모습을 보이지만,빛과는 거리가 먼듯한 장난을 치는것을 좋아합니다.
(문양ver.)

히프노시스 드래곤.아주 먼 옛날 이계에서 건너왔다고 전하지며 예로부터 이 드래곤을 똑바로 본 사람들이 최면에 걸린듯 변한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면을 거는것이 아니라 본인의 기체를 주입시키는 빙의에 가깝다고 한다. 성스러운 장소에서 가끔 출몰하며, 겉모습으로 사람들을 속여 장난을 친다.

라는 아이입니다!(나름 귀엽다고 생각합니다)예쁘게 봐주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