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드래곤
메카 드래곤인
메가로우곤 이라고 합니다.
뜨거운 용암이 솓구치는 화산지대에서 만들어져 성장해온 메가로우곤은 평소 제가 좋아하는 로봇과 드래곤을 합쳐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설정상으로는 등에 레일건이 두정 더 달리지만 지금은 달지 않은 모습으로 출전을 하게됬습니다
입에서 레이저 포를 쏠 때 날개에 있는 쿨러들이 작동하며 목뒤에 장갑들이 열리면서 열을 방출하며 뒤통수에 달려있는 동력원이 돌아가며 강력한 레이저포를 발사하는 강력한 드래곤이랍니다.
컨셉으로 그린 메가로우곤입니다.
이 모습이 완전체의 가까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