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방
※주의※
중간부분에서 어떤방식으로 할지 머리속에 그려보지 마세요.
피때문에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림은 밑에
''꿈은..욕망이 만들어낸 거짓된 세계일 뿐이야.''
''귀찮게 하지마.꺼져.''
이름/성야(별성-밤야=별의 밤(?
성별/여
말투/반말
나이/(모름
성격/부정적인,조용한,차가운,얀데레
Y《조용한,잠,별,밤》
N《영역침범,아침,희망고문》
--------설정
우주,그중에서도 천체를 생성하고 소멸시키는 관리자.(신)
순백의 털을 가졌으며 귀,꼬리 등에는 우주가 있으며 그 우주의 색은 기분에 따라 약간씩 변한다.
평소-그냥 우주(?
기분 좋을때-좀더 밝아짐
화날때-붉으스름한 피같은 색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왼쪽눈(성야기준)밑에는 별모양의 무늬가 있다.
머리 모양이 약간 특이하고(?) 별이 떠있다.
이 별은 다른 이계의 신과 같이 생명 이며 깨질시 소멸된다.(이계소속임을 알 수 있다.)
그렇게 강해보이지는 않지만 창조신,파괴신 다음으로 강하다고..
그녀가 지나간 자리에는 별가루가 남으며 그 별가루를 가지고 있으면 소원을 하나 이뤄준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소원을 다 들어주기에 위험하기도 하다.
성야는 매일 우주를 살펴보다가 자신의 영역으로 돌아오는데
'그 영역'은 매일매일 바뀌어서 예측하기 어렵고 발견하기도 어렵지만 만약 그 영역에 들어간다면 초대가 아닌이상은 바로 즉사 이다.(신은 예외
그래보이지 않지만 신중에서 제일 차갑고 냉철하다고..도움이 필요하다는 소리를 들으면 대부분의 신들은 자신의 일이 아니여도 기꺼이 도와주지만 성야가 도와주는 조건은
1.자신이 관리하는 지역인가?
2.용인가?
3.바로 죽을 정도인가?
이 세가지 조건을 다 만족해야만 도와준다.(어떻게 보면 귀차니즘
그리고 상당히 부정적이다.
성야가 가장 싫어하는것은 희망고문 인데
'아니야,살 수 있어.'
등의 소리를 들으면 죽여버린다.
그건 과거의 트라우마와 관련되어있는데 좀처럼 말하려하지 않고 만약 물어보면 어딘가로 텔레포트 해버린다.
하지만 가장 무서운건(?) 얀데레적인 성격.
어떤일이든 무관심하고 차가운 성야이지만 또 좋아하는 자에게는 정말 살벌하다.
좋아하는 자 주위에 약간이라도 거슬리거나 위험해보이는 자가 있을 시 처들어가서 바로 죽이는것도 아닌 하나하나(손가락..발가락..팔.)자른후 몸과 머리만 남았을때 심장을 찔러 조금씩 조금씩 죽어가게 만든다.
그리고 소유욕이 강하기 때문에 약간이라도 자신에게 잘해주지 않으면 이유를 찾은 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제거한다.(또는 아래의 방법
머리에 보석같이 생긴것은 보석이 아닌 무늬 이다.
별 능력은 없고 장식이다.(?
성야에게는 모습이 하나 더 있다.
모습이라기보단 진짜 라고 해야하나..
이 모습을 보일때는 보름 뿐이다.
이 때는 창조신,파괴신을 뛰어넘을정도로 매우 강해지고 털에서 돌던 푸른빛은 더 진해진다.
이 점을 보았을때 성야의 힘은 달빛의 양에 비례하는것을 알 수 있다.
날개가 생기며 그 날개는 우주를 감쌀만큼 크다고 한다.
그리고 매우 포근하다.
별이 수명이 다될시 그 별은 꽃으로 변하는데 신비한 빛이 주위를 감돌며 다 색과 모양이 다르다.
이것을 성화 라고 부른다.(올림픽 성화 아님
성야가 가장 좋아하는 성화는 아쿠아마린 색을 띄는 성화이다.(?)
성야는 위에서 봤듯이 얀데레적인 성격 때문에 마음에 들지만 연인이 있거나 약간 자신에 대한 마음이 사라지는것 같다 싶은 자들은 성화로 만들어 버린다.(별과는 예외의 경우
성야의 생일은 3월 27일이다.(뇸님과 같다.)
관계
컾-
친-우주/별/미련이 없는건 아니겠지만-
혐-
역대급 설정이였다..얀데레..헉ㄱ..
관계 받습니다☆(?
왜 난 프필에만 열중하는 듯한..
저거 쓰느라 20분이나 걸렸슴..ㄷ..((아까운(?)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