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흑그림재탕이긴한데한번만봐주세여



애쉬 / 설정상으로는 무성인데 일단 여
그림자의 숲을 떠돌던 작은 영혼이 주변의 실체화된 어둠으로 육체를 구성해 만들어진 생명체
어렸을 때는 아직 빛에 약해서 숲속에서만 살아야 했고 그때문에 숲 밖의 세상을 동경하게 됨
숲 외곽에 머무르면서 하루종일 멀리 보이는 바깥세상과 그곳에서 사는 이들을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다.
빛에 닿기만 해도 스러지는 약한 몸을 가진 자신과 달리 진짜 육체를 가진 생명체들을 부러워함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존재는 단연 드래곤이였고 그런 드래곤들을 너무도 닮고 싶어해 드래곤의 형태를 취하게 됨
지금은 성체가 되어 상당히 강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자신을 약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다른 드래곤들과 친해지고 싶어하면서도 자신은 그저 그들을 따라한 가짜일 뿐이라고 생각해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그림자속에 숨어서 먼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한다
겁쟁이, 조심스러움 소극적
몸이 어둠 그 자체라서 그림자나 어둠에 자유롭게 숨어들 수 있음
주변의 어둠을 실체화시키고 조종할 수 있어 이를 이용해 공격

몸의 형태를 맘대로 바꿀 수도 있음. 드래곤이 좋아서 드래곤의 모습으로 살고있을 뿐이지 원한다면 어떤 형태든지 가능하다
몸은 슬라임이나 타르같은 느낌인데 만져보면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움. 크면서 이런 액체같은느낌은 점점 없어지고 좀더 털비슷한 느낌으로 바뀜
세게 헝클어트리면 연기처럼 흩어진다
몸의 무늬와 눈에서나오는 빛은 영혼이 내는 빛이 새어나오는것 일반적인 빛과는 다른 개념

뭐루 / 여
원래는 우주에서 살고 있었지만 실수로 한 행성에 떨어져 중력권에 갇혀버렸다.
처음에는 우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했으나 곧 행성이 맘에 들어져 그냥 눌러살게 됨.
별이 잘 보이는 높은 산 위에 정착해서 살고 있다
가끔씩 우주를 그리워할 때도 있지만 행성에서의 삶에 만족하고 있음
별이 뜨는 밤이면 별의 마력을 받아 강력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음. 보통 치유능력
점성술을 볼 줄 알아 예지능력이 어느정도 있음. 종족 자체가 우주와 천체와 친숙하고 가까운 존재들이라 자연스레 알고 있는 것
우주에서 살다 와서 행성의 이들과는 사고방식이 다른 탓에 가끔 4차원처럼 보여지기도 하고 아직은 행성에서의 기본 지식이나 상식면에서 살짝 부족하기도 함
기본적으로는 착하고 유순한 성격, 순진함
설정상으로는 드래곤은 아니고 우주에서 사는 정령이나 요정 비슷한 것으로
종특으로 주위에 있는 별의 마력을 흡수해서 강력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 뭐루는 발이 땅에 묶여있는상태라 별이 보이는 밤에만 힘을 사용 가능,
그것도 보통의 개체들보다 상당히 약하다.


이클라스 / 남
우주신같은느낌? 세계관 최강자임ㅋㅋ개ㅆ먼치킨
전능하다는 설정이지만 가장 특징적인 능력을 하나 들어보자면 공간을 자유롭게 조종할 수 있음.
여유만만,나긋나긋함 장난기 많음
항상 누구한테나 상냥하고 친절하고 또 예의바름 하지만 자기딴에 이건 강자가 약자한테 베푸는 관용 정도의 것
자기 외의 모든이를 자기보다 작고 약한 존재, 거의 미물정도로 생각하고 있음 깔보거나 무시하는건 아니고 그냥 그게 사실일뿐..
자신의 우주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상당한 애정을 갖고 있고 그들을 존중해주려고 노력함
음..사람이 귀여운 햄스터같은거에게 느끼는 감정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듯
우주를 떠다니면서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지켜보는게 일상
관찰자 정도의 역할로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크게 개입하지는 않지만 그냥 지켜보는걸 좋아할 뿐 딱히 개입하지 말아야 할 이유같은건 없음
자캐설정을 안짜놓는편이라 설정짜져있는건 얘내셋밖에없네여..이것도 최근와서 짠거ㅋㅋ
나머지는 그냥 단편적으로 부분부분짜놨거나 아직 확정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