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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0 회전초밥
  • 조회수509
  • 작성일2019.02.16


안녕하세요. 회전초밥 입니다.
세월은 참 빨리가는것 같아요.. 아마도 제가 2015년? 정도에 처음 왔던것같은데 벌써 제가 4살을 더 먹었네요... ㅋㅎ

장문주의하세요.

((이 긴 글을 읽으실때 아이콘의 이별길 이라는 노래를 같이 들으면 더 좋은것같아요.. 여담으로 저도 그 노래 들으면서 작업중입니다 ㅋㅋㅋㅋ))

그때쯤에는 와.. 진짜 이정도로 그림이 발전할줄은 몰랐겠죠..
그냥.. 존잘님들 그림 보면서 '와 진짜 짱 잘그린다, 대박이다'
라는 생각만 계속 했었죠..
물론, 저는 그분들의 발 끝에도 못미치는 수준이긴 합니다만..
와. 진짜 세월이 흘러도 드갤은 계속 가고싶어지는거에요.

사실 처음 왔을때는 자작룡을 만들 수 있다는 이벤트를 하기에 처음 와봤었어요. '내가 만든 용도 게임에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내 용 엄청 공들여서 키워야지! ' 라는 생각을 하면서 왔지만, 넘사벽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1년이 지나 생각이 나 들렀었어요. 

와, 리모델링이 돼서 드갤은 새것같았죠. 그때쯤에 자작룡 게시판이 있었나..? 어쨋든 자작룡 게시판을 보니 엄청 이쁜 용들이 많았어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 용이 있는데.. 뭐 잡담은 여기까지 하도록 해요.

어쨋든 제가 정식적으로 폰그림을 올리기 시작했던게 2016년 이였을거에요.

가족들이랑 외식하러 와서 하지도 못하는 움짤맄을 받는다더니, 하던게 진짜 완전 엊그제 일 같이 생생하게 남아요.
엄청나게 부자연스러웠지만 진짜 그당시에는 엄청 뿌듯했어요. 모든분들도 못한 그림에 많이 칭찬해주실때마다 너무 기뻤어요. 와. 진짜. 추억이네요. ((같은말을 몇번이나 반복하네요.. 죄송해요 ㅋㅋ..

어쨋든 진짜 드갤은 늦게 왔지만 수많은 존잘님들을 보면서 저도 점점 성장해져갔죠.
진짜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고.. 현생이 있는데 드갤을 계속 들렀었어요. 잠수를 타려고, 이제 그만 오려고 노력하려고 해도 계속 다시 왔죠. 완전 정들었다고나 할까요...ㅋㅋ

어쨋든 완전 제 삶의 휴식처같은 느낌이였어요.
드갤은 너무 편안했죠. 와서 글을 올리면 댓글을 달아주시고.. 존잘님들의 그림을 구경하고.. 취미는 드갤에 오는거였어요.
들락날락을 엄청 했었어요. 어쨋든 그만큼 많이 왔어요.

하지만 이제 저도 나이를 먹었어요. 언제까지고 여기서 친목을 다지며 있을수는 없겠죠.와 진짜 이 글 쓰면서 추억을 되돌아 보는것 같아요. 

드갤에서는 많은일이 있었어요. 그 일들도 그 당시에는 꼴볼견이였는데 지금보니 모두 추억이 되어 가지고가네요.

와 이 장문 끝까지 읽으실 분이 있으려나.. 하지만 어쨋든 글 쓰는것도 재밌어요. 추억다지기 용으로 쓰는것같아요..
제가 폰그림을 처음그렸는데도 댓글로 칭찬해주시고, 추천을 주는 분들도 계셨죠. 그 당시에는 완전 천사분들이였어요.

계속.. 하나 둘 씩 떠나는걸 봤어요. 나름 친했었다고 생각하던 분들도 결국에는 떠나서 행방을 알 수 없는 분들도 계시죠.
그분들도 가끔은 ..들러주셨지만요. 들러주실때도 저를 알 일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괜히 기뻣던것 같아요.

한때는 용에 관심이 없던 시절도 있었어요. 유튜브에서 게임동영상만 보느라.. 그림을 그릴 시간도 없었죠. 누구보다도 게임과 유튜브를 많이 했어요. 저는 심각한 게임중독인것같네요.. 어쨋든 그때는 드갤에 자주 안오기도 해서 잠수를 타기도 했었어요. 드갤이 귀찮게 느껴질때도 있었죠.

뜬금없지만 이거 완전 일기나 소설쓰는것 보다도 열심히 쓰는것같아요.

어쨋든 저도 이제 그 수많은 세월들을 지나고 중학생이 되었네요. 이제 저도 청소년이에요! ..시간은 참 빠른것같아요.
국어시간에 공부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손을 씻다' 할때 '씻' 과 '씼'을 모르던 시절도 있었죠.
하지만 드갤에서 많은 글을 쓸때마다 점점 맞춤법은 늘었어요. 제가 좀 맞춤법을 알게 된 후 제가 어릴적 썼던 글들을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완전.. 거슬리더라구요..ㅋㅋ

막 뭐만하면 .을 붙이던 저.. 그걸 볼때마다 글을 지우고싶을 정도로 부끄러웠어요. 그것들도 모두 흑역사로 제가 크면 잊혀지겠죠. 하지만 그것들을 발판삼아 제가 지금의 저로 발전한듯 해요..
이게 바로 실패와 노력의 성과인가봐요. 그래도 아직 더 발전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게 남았어요. 이 그림들도 바로 흑역사가 되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네요.


진짜 이제 서론말고 본론만 말할게요..

저도 이제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었어요.
이제 슬슬 학업에 집중하려고 해요. 초등학생때도 공부로 장학금을 받아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공부에 집중하려면 일단 지금 쓰고있는 폰을 치워야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폰으로 그리는 시간도, 폰을 만지는 시간도 점점 사라지겠죠? (폰에 현질한 제 자신이 후회됩니다..)

도마뱀도 키우려고 하긴 하지만.. 부모님이 안된다고 하셔서 다퉜어요. 도마뱀을 키우면 책임감있게 키울 자신도 있고, 도마뱀에 대해서 공부도 많이 했어요. 습성 어쩌구 기온은 어떻게 맞춰야하고.. 등등 도마뱀을 키우면 폰을 적게하고 도마뱀에 집중할 듯 했어요.

저는 이제 학업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이제 말할게요.

드갤.. 떠나겠습니다.

그래도 가끔씩은 들리기도 할게요..
진짜 이 긴 글을 읽어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쓰니 저에게는 꽤 다이나믹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던것 같아요. 안좋은 기억들도 다시 생각나고 있네요...ㅋㅋㅋ

마지막으로, 닉네임의 역사를 기리며 작별인사를 하겠습니다.

드래곤빌리지곤 -> 아다마다 -> DV에린 ->Dtroy° -> 흰빛 -> 해마님 -> 블루몬 -> 레드몬 -> 회전초밥 (-> 누참)<<유튜브


감사합니다. 그동안 정든 드갤. 이제 떠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보고싶을거에요.

마지막으로 오너 생각중인 애 올리고 갈게요.

진짜 마지막으로 안녕히계세요. 다음에 만날 날이 있으면 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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