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이곳 활동을 쉬는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답니다.. 입시도 무사히 끝내고,
그림스터디도 해보며 틈틈이 리퀘나 대회보상을 조금씩이라도 준비하며 지냈어요.
..음 제가 이 글을 쓰는이유는.. 생존신고를 하기위함도 있지만,
저의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대회보상 리퀘와 선물용을 모두 다시 그리게 되었답니다.
우선 대회 보상이 많이 늦게되어, 그리고 이제서야 말씀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사실 지난 몇달간 저는 제 그림을 조금씩 두려워하고 실망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억지로, 남몰래, 조금씩이라도 그려오긴 했지만, 저 스스로에대한 실망과 두려움이 담긴 그림을 차마 드릴 수 없을 것 같아서 계속 숨겨왔어요.
그러다 지난 며칠간 많은 분들께서 저와 그림 문제로 상담해주시고, 조언과 격려를 해주신덕분에 이제서야 다시 제 그림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네요.
그래서 이번엔 뒤늦게라도, 대회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다시한번 그려보고 싶어요.
용이 1마리 님
신마뇽님
리네아님
포들라님
레바테인님
L/Vag님
한나님
위에 언급드린 분들은 제가 대회 보상을 드려야하는 분들이에요.
혹시 이분들중 드갤을 떠나시거나 동결하신 분 계시다면 트위터나 카톡, 이메일 등 따로 보상을 드릴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신다면 감사드려요:)
그리고 아래는 슬럼프가 심해지기전에 그렸던 그림 몇장.



드래곤 케이브라는 용키우는 게임에 나오는 드래곤들이에요.

콤마&요콤마님의 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