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이이이이이이이이

마리모×은하수×민트 모팁으로 만든 뉴캐 입니다
이름:해나
성:여
속성:빛,물
성격:매우매우 착하셔서 바다에서 존경받음
설정:민트색 마리모
마리모와 은하수가 합쳐 만들어진 용같지 않는 용(??)
주로 깊은 바다에서 생활하고 기분이 좋거나 누굴만날때만 둥 떠오른다고 한다 성격도 매우 좋아 바다의 언니,누나 등 으로 부르기도 한다 햇빛을 매우좋아하고 밤이 되면 해나가 지나간 자리에 민트색 은하수가 보인다고 한다
가끔 육지로 가긴 하는데 5분 이상 있으면 원조 마리모로 변해 익어간다(?) 그럴때마다 아라가 들어 얼른 물속에 넣어 준다고 한다

우파루파×흰동가리×동양룡 모팁으로 만든 또다른 뉴캐
이름:아라
성:남
속성:땅,물
성격:소심하고 겁많음
설정:우파루파의 모습을 하고있는 동양룡
자신의 동료들이 아라의 본체를 보고 징그럽다,괴물이다 라고 말한 이유로 자신의 본체를 숨긴체 동료들,다른 용들에게 피해다녔다 그렇게 외토리 생활을 하던 도중 바위에 앉아있는 해나를 보고 감상하다 그대로 들켜버린다 해나는 귀엽다며 쓰다듬지만 아라는 처음 겪는 경험이라 얼음이 되고 만다
아라의 정체를 알고 있는 해나는 아라에게 본체를 보여달라고 말한다 결국 거절 못한 아라가 본체를 보여주고
도망갈 준비를 하지만 해나는 오히려 멋있다며 칭찬해 준다 그래서 둘은 친구가 됨
나머진 낙서

지 몸에서 떨어져나간 마리모 감상 중 (바보탱이임)

햇빛 받고 기분좋아 둥 떠 있는중
(마리모는 기분 좋을 때 둥 떠 있는다고 합니당)

육지에 너무 오래있어 쥭어가는 해나와 안절부절한 아라

본체 보여줬을때 반응

해나 초기모팁
아라는 없음
+++++
어제 개학과 동시에 바로 중 입학해서 피곤해서 바로 뻗음
쟤 기억으론 울 냥이들 쓰다듬다가 그대로 잔거 같아오..
근데 냥이들이 다 돼지놈들이라 푹신푹신해서 잘잠
고양이는 마약베개입니다 (ㅉ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