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적께..?
한번 들렀고 그 전이나 어제는 않 들러서 무슨일인지 잘 모르겠는데..지금 보니까 사칭 크리쳐 등등 많은 이야기가 나오네요...저번에 도용사건 있고 좀 잠잠했었다가 다시 시작된것인가요...?
전 아직 나갈 생각은 없는데..
많은 사람이 나가셔서 좀 마음이 아프긴하네요..ㅠㅜ
한 사람이 시작해서 이렇게 일이 커진건지..아님 여러 사람이
해서 이렇게 된것인지 모르겠네요...ㅠ
어떻게 된것인지 설명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그린게 없어서..(혹시 이런것도 안 되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