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수학여행을 같다오고 다시 home으로 돌아온 저 입니다....(아..근데 다시 가기전으로 가고싶...(((((퍽
이제 낙서들 올립니다.(잘 안보이시면 밝기를 높이시...((퍽

크레센트 역시 얼굴구도는 얼굴이 잘...((퍽(망한 크레센트..)

샌즈를 그리려다 그냥 바꾸었습니다! 왜냐?
제가 샌즈는 어캐그리는지는 모르기..(퍽

고신쨩이 놀라는 모습..(ㅎ...ㅎ)

갑자기 백룡이 그리고 싶어 교복을 그렸습니다!
근데 여성 교복은 처음인지라...치마는 어렵더군요...(퍽

우는 고신쨩!!(채색 발전은 언제하냐...)

잠은 같이자야 안무섭습니다!
그러나 혼자자면 아주 넓죠!(편안(같이자러 후다닥!!)

용 그리려다 그냥 바꿨어요 제가 인간은 퇴화해서 잘 안그리다 갑자기 그리니 왠...(씁슬)

오늘만든 자캐 마음에 듭니다..이제 힘든시련이 남아있겠군요

이 아이 용은 아니지만 제가 만드는 캐마다 항상 다 씁슬한 인생이네요 그러니 받아야죠..(언젠간..(귀찮...(((퍽

백룡을 부르죠 생각나는데로 그리자!!
천공이 입니다 아 너무 귀찮지요!! 아 퇴화된다..
할말은 즐거운 하루 보네세요
(언젠간 올리러 옵니다.....(귀찮.....(((((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