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징 빛 체공형
사람들이 먹다 남은 소시지로 태어난 드래곤. 굶주린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몸을 때서 주는 착한 드래곤이다. 햇빛이 쨍쨍할땐 몸에서 지글지글 소리가 나더니 맛있는 바베큐 냄새가 난다. 하지만 약한 드래곤이 아니다.
위험을 느낄땐 마치 왕처럼 다른 소시지들을 만들어 소시지군단을 만들어 자신을 지켜내도록 한다. 심지어 이 소시지 군단은 너무 쎄다고 한다.
알
해치
해츨링
성체
캡슐
각성((가장 맘에 듬ㅋㅋㅋㅋ
저번에 올렸던 카미에 대해서 용이 아닌것 같다라는 말 듣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번 그림은 소시지를 주제로 한 아가이니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