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유저는 아니고 그냥 여기서 나갈체비하는 어떤 유저의 부계정일 뿐이에요 보아하니 또 분위기 봐서 뭔일 생긴거 같은데 딱히 언급하진 않을게요 생각해보면 여기 참 평화로웠는데 날이 갈수록 말길 못알아듣는 외계생명체도 나타나고
싸움도 기본으로 나타나고 있네요 제가 알고 있는 분들도 여길 떠나시고 새 출발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사실 저는 여기가 새 출발이였어요 제가 기본으로 했던 활동을 접고 여기서 생활해 볼까 했는데 2~3년이 지난 지금 더이상 여기에 못 있겠더라고요 제가 웹툰뽐내기에서 생활하는데 그것만 끝나면 저의 원래 자리로 돌아갈려고요
...네 이상 잡답이자 멍멍이소리였고 낙맄 3명 정도 받아볼려고 해요 아마 몇몇은 제가 누군지 알거에요 근데 되도록 이 글에선 반모자 분들도 존말을 써주셨으면 하네요...
이런 또 멍멍이 소리하네...왈왈 와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