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은 최종본입니다.
미완이지만 더 그릴것같지 않아 일단 올리고 봅니다.

사용하는 프로그렘은 포토샵입니다.
포토샵이랑 일러밖에 쓸줄 모르거든요

그림을 그리기 위한 스케치본입니다.
어짜피 다 덮을거 대충 그립니다.

스케치 밑에 기본색을 칠할것이기 때문에 불투명도를 낮춰줍니다.

사용할 브러쉬툴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것입니다.
이것 말고도 필압을 살릴수 있는 툴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시원하게 기본영역을 칠해줍니다.

멀리서 보면서 양감을 잡아줍니다.
양감의 레이어는 보시다시피 스케치 레이어 위에 있습니다.

양감을 다 잡아주셨다면 스케치는 보이지 않게 해주시면 됩니다.

크기를 확대하여 깊은 묘사의 세계로 빠져듭시다.
질감 하나하나 무엇을 어떻게 그릴지 생각하시고 다양한 색감을 사용하여 그려줍시다.
브러쉬를 사용하실때는 여러분의 마음대로 설정을 하셔도 됩니다.
저같은 경우 브러쉬 툴의 불투명도를 거의 100으로 설정하고 다른 명도가 필요하면 색을 바꿔서 사용합니다.

가끔씩 멀리서 봐주면서 명암이 깨지지 않았나 살펴보시는것도 중요합니다.

사실 너무 꼼꼼하게 칠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투박하게 칠해도

멀리서 바라보면 그럴싸해 보이기 때문이죠

브러쉬 툴로 하나하나 표현하기 귀찮으신경우거나 큰 면적을 칠할땐 이렇게 대충 색 칠해주고

손꾸락툴로 그럴싸하게 비벼주심 됩니다.

참고로 손꾸락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손꾸락툴이 좋은 이유가 이렇게 투박한 색칠도 잘만 비벼주면

그럴싸한 그라데이션이 만들어져서 좋습니다.
이렇게 그리다가 귀찮아서 중간에 때려치게 되면 맨 위의 상태가 됩니다.
항상 묘사의 정도와 그것을 유지하는 정도에 따라 그림의 완성도가 갈리기 때문에 저는 그리면서 가장 중요한것이 인내심이라고 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그림을 그린다면 아무리 그림을 얼마 안그린 사람이라도 숙련된 사람도 따라하기 힘든 걸작을 완성해낼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라고 저의 낮간지러운 개인적인 생각도 풀어보았습니다.. 부끄럽네요
제 그림이나 게시물에 대한 의견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아무거나. 다.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부분이 틀렸다고 말해주셔도 좋고
글쓰는게 너무 중2병 같다고 하셔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봐도 이건 드래곤이 아니라 크리쳐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댓글을 달아도 좋습니다
그러나 근거없는 비난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용 두상 과정 게시물과 그림에대한 개인적인 작은 생각 이었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당다리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