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밍고 동물잠옷을 입은 찐오너로 미방(오너 라기보단 저를 캐릭터로 그린 것.)

요즈음 저를 캐릭터화로 그리는거에 빠졌네요ㅠㅠ 항상 제 오너인 밍고를 그릴때마다 밍고는 "나" 같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궂이 "나"랑 비슷한 캐라몃 2p 정도.. 그래서 저를 캐릭터화로 그렸어요! 그럼 뭔가 "나"랑 맞는 느낌 이랄까...(웃고 있는데 속이 시커먼..큼..)


흑백 용용이들

뭔가 새롭게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색을 많이 넣은 용용이(붉은 빛 회색, 노랑색, 핑크색, 연보라, 하얀색)

그리고 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