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Seeing is believing」
민트빛과 투명한 보석이 자라난 알 입니다. 보석의 무게때문에 무겁지만, 보석의 안은 어째선지 비어있네요.
해치
「Pain past is pleasure」
작은 새끼용이 태어났습니다. 알에 붙어있던 보석과 같은 투명하고 속이 빈 뿔과 반투명한 날개를 가지고있습니다. 발은 말랑말랑합니다. 베게로 쓰기 딱 좋은 사이즈네요.
해츨링
「All fortune is to be conquered by bearing it」
날개가 커지고 발에는 꽃잎같은 무언가가 자라났습니다. 비어있는 뿔 안과 밖에는 반딧불이같은 빛먼지들이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뿔을 흔들면 빛먼지가 더욱 밝게 빛나는 것 같네요.
성룡
「Heaven gives its favourites - early death」
날개는 몸보다 커졌으며, 뿔에는 꽃을 닮은 보석이 자라났습니다. 이 보석들은 시간이 지나면 끝에서브터 푸르게 물들어가는 것 같네요. 그의 발을 묶고있는 식물들은 빛먼지들이 죽으면서 만들어낸 보호막 같은 것입니다.
탐험공격
콜로세움 공격
빛먼지들을 끌어다가 연꽃의 모습처럼 만들어 공격합니다.
에테르날리스
빛속성
「투명하고 속이 빈 뿔이 아름다운, 과거 치유의 용으로 알려졌다는 드래곤. 어느정도 자라게 되면 주변에 떠다니는 빛들을 모아서 빛먼지들을 만들어서 함께 다닌다고 한다.」
20M~25M사이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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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in2802@naver.com
*연꽃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