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이름 : 푸오코 루포(Fuoco Luop)
성별 : 남
난폭한 조각가가 키워낸 용이다
귀는 거추장스럽다며 잘라 때어버리고 금붙이를 사다 붙였으며
처음송곳니를 뽑고 새로운 붉은색 인공 송곳니를 다시붙였다
또한 조각가는 뿔을 깨뜨려 조각했고 용의 관람비로 돈을 벌었다
겨우 탈출에 성공한 용은 매우 사납고 공격적이다
아직 그의 마음을 열어줄 사람은 없는것 같다
대회보상으로 받았슴미다
원래 모티브는 흫흐흐ㅠㅜㅜㅜ[늑대+불]입니다
왜 저는 맨날 장신구들이 추가될까요
저도 맞아죽어도 쌉니다
이 색도 이뻐서 한번 올려봅니다ㅠㅜㅠ
각성상태로 할지말지 고민했는데
그냥 귀찮아서 째낄거에요ㅋㅎㅎ
좀 빠른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모두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그리고 20마리 한정으로 자작룡분양소에 올려뒀습니다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