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신룡 컷(다크닉스의 최후 만화 컷 중)
캐릭터 디자인 - 1차
자작 산탄총
간단하게 말해서 "탕 탕" 쏘는 "탄알형 샷건"과 달리 이 샷건은 "폭발"로 쏘는 것이 특징.
당하는 적은 즉사하나 사거리가 "제한"되어 있고 장애물에 너무 가까이 쏘면 자신도 "피해"를 입는다는 단점이 있음.
덕분에 한정으로 이 샷건으로 "444번"이나 자살 할 경우 "다윈상- 폭발풍압식에게 444인분을 자살로 드신 분"이라는 멋있는 마크를 휙득
내 디즈니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바다의 지배자" 답게 헤어와 외모,호흡 마스크까지 공들이며 창작하였다.
그리고 나의 첫 "명암 학습작"
동양룡 디자인(그리고 엘 프리모 낙서도)
스토리 보드
주제는 동심파괴, 내용은 비행선 안에 있는 드빌 드래곤들이 다크닉스 일행에게 산산조각 나는 이야기.
"피의 악마" 일러스트
요즘 대학 문제로 활동이 많이 뜸 해졌습니다.(이전에도 뜸했지만..)
다크닉스 죽는 거 그리고 있었는데 대학 문제로 밀리고
스토리보드도 그리고 싶어 그리는 등 밀린 것이 정말로 많습니다.
그래도 그린 것이 있어 올릴려고 했지만 하루하루가 고난이라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12월이 돼야 원하는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일 까요?
그랬으면 좋겠군요, 지금 마음속에선 가만히 있는 거 싫은 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