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전 시리즈에 주연 등장인물이다.(참고로 내 작품임)

명칭: 피의 악마

이름:(아직 정해지지 않음)

종족: 동양용(포유류형 용)

특징:  험악한 외관과 실험소에서 볼 법한 바코드와 문자가 있고 피와 악으로 통한 공격을 한다.

        하지만 겉모습과 달리 매우 순하며 선한 어린 소년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설명-

피의 악마는 "정부 재단"의 비밀시설에서 태어나 만 3살때 재단의 손아귀에 잡혀 "병기 실험"을 당해 자아를 잃어버린 "실험병기" 용 이다.(몸 부위마다 "바코드"와 "666,U-666"가 써져있는 것이 그 증거이다. "666"은 코드 번호를 뜻한다.)

그는 어마무시한 힘으로 인해 최종병기로 선발될 예정이였다 3일전에 탈출하였다.

그 덕분에 재단은 그를 포획하거나 제거를 할려고 "혈전"을 벌이고 있다.

말이 적으며 무서운 외관과 달리 매우 순하며 호기심이 많은 변태이다.

또한 병에 걸릴 때(특히 열병) "발정력"이 올라간다.(덕분에 자신의 소중한 부분을 만져 달라는 몸짓을 한다)

겉모습과 달리 괴리감이 심하다보니 보는이마다 호불호가 갈린다고 한다.

현재 그는 기억과 함께 자아가 돌아오며 부모님과 자신에게 일어난 진실을 찾고 있다.

이펙트가 있는 버전

다음 예고 - "카케아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