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롱* 별자리 (찡긋☆)

"나에게 할 말이라도..?"
밤 하늘을 뛰어 다니는 드래곤, 밤 하늘을 오갈 때마다 몸을 뛸수있게 받쳐주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고 전해진다. 이 드래곤이 지나갈때면 가끔씩 수많은 별과 별똥별이 나타나기도 해서 별을 이끄는 "신"이라고도 한다.
꾸미는 것을 좋아하여 번쩍이는 장신구들로 몸을 꾸미기도 한다. 그 장신구를 만지면 매우 싫어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장신구가 그냥 보통 장신구는 아닌거 같다. 힘이 깃든...
(여기까지^^) 쓸 말 읎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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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루넨
성별. 남
성격. 살짝 장난끼 있는, 활발한, 따뜻한, 츤데레??
좋아. 별이 가득한 밤하늘(???), 번쩍번쩍 한거!
싫어. 더운거, 장신구 만지는 녀석들..(빠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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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루넨 올렸네여..ㅜ
원래 좀 저번에 그렸었는데 이름 정하느라 못 올리다 중간에 빨리 마감 해야될거 생겨서 밀렸네요.. 루넨(이름)도 대충 지은거라 솔직히 맘에 들지는 않네요..
아무튼! 진짜 우주 배경도 첨 그려보고 (배경 자체자 첨 같기도..단색 밖에 안해서ㅎ) 열심히 그린거라 이쁘게 보고 가셨씀 좋겠습니다! +추천과 댓도 해주심 저의 사랑을((필요 없어ㅍㅍㅍ
남은거 구경하고 가세요!
(배경)

(색×???)

(배경만.) ㅋ루넨 자리만 별 없어요..ㅋㅋ 배경 마지막에 그려서...ㅎ

근데 밤하늘 배경 어떻게 그려야될지 몰라서 점 하나씩 다 찍음..ㅎㅎ 이렇게 그리는거 맞을까..(맞다고 해줘요 그냥..)
음... 이것도 프로필?


헉! 하이라이트!!!! ((ㅍㅍ
저 드갤에서 인간 올리거 첨 일껄요.(힣 맘에듬.)
그럼 이만 전 사라질게여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