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작품집 때문에 용 여러번 그리다가 그땐 그랬지 마인드로 드빌 들어가서 로그인하기엔 아이디와 비번을 까먹어서 다시 한 번 만들어서 왔네요.
몇년만인지..,,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존잘님들이 많이 계시고..,, 자괴감은 들고.., 작품집 마감은 시급한데 난 지금 뭐하고 있는지 생각도 들고...
암튼 많은 생각이 들었던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흔적이라도 남기려고 용 그림 몇개 투척하고 갑니다.
기억해주시는 사람이 있길 바라지만 그렇기엔 그림체가 너무 많이 바뀌었으므로.., 그냥 인사만 하고 마감하러 갑니다..1
학교 작품집 마감111
아는 사람은 안다는 엘씨 의인
작품집 마감2222
가끔 생각나면 종종 들릴게요 제가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