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댱비서 운전해 입니다.
다음 에버노트에 쓰인것은 박설빈님 사건에 대한 제 입장문 입니다.
사실 공론화 글로 올리려 했으나, 글을 쓰다보니 제 주관적인 입장이 너무나도 많이 들어갔기에 공정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입장문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초반엔 작은 일이였지만, 결국엔 저와 제 지인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신 박설빈님. 저 말고, 적어도 제 지인들에게는 꼭 사과해주세요.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86dd1faf-83b8-446d-bdad-1115e47d1f9e/3c1e8bc983400925867fb18f534c1060
(+ 혹시 제가 잘못 적은 사실이나 오타등은 둥글둥글한 어투로 댓글에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장문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기말고사가 5일남은점, 그리고 수능이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이라 대댓글이 조금 느릴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D 그리고 지인인 B님과 트윗 인용은 B님의 허락을 구한 뒤 올리는것을 알려 드립니다.
(++ 아무리 용그림을 게시글에 첨부했다고 하더라도, 일단 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이라는것은 저 또한 인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그림 게시판에 올려야 사건에 관련되신 많은 분들이 글을 보실 수 있으실 듯해 부득이 하게 게시판에 맞지 않게 글을 쓴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 우려먹는 용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