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시작한 성장판(?) 어쩌구 저쩌구도 있고 게임판 시전하다 그림의 맛을 빼먹어버림...
하여간에 이번 올린 그림은 생일 지나고 나서 뭔지 모를 씁쓸함을 표현하고 싶어서 그린 "겨울 밤 그림"
그나저나 이제 내가 미성년자에다 학생이 아니라니 여태까지 나는 뭘 했던건가... 그때 이후로 기억이 나질 않아... 그리고 여러모로 많은 일이 있었던 나의 만18세의 이야기 였다. 아무튼 이제 본격적으로 손을 봐야할 시간이 왔으니 성탄절까지는 놀이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