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그림 옛 내모습과 현재의 나와 올렸다가 삭제하는 바람에 다시 올리는 아레스 그림
곧 있으면 2019년이 끝나고 2020년대가 시작된다.
그동안 2010년은 과도기 시대라고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2010년 초기시절 그때는 분명 그럴까? 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사는 사람들의 세상이 달라질 정도로 많이 발전하거나 바뀌며 옛날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에서는 네이버 같은 걸로 일상였던 것이 지금은 유튜브 같은 것으로 일상이 바뀌었고 스마트폰과 PC 같은 것들로 다 해결해버리기 시작하고 잘 하지 않을 것 같다는 농업마저 초월로 다가왔다.
2020년대.... 이제 나도 20대인들 처럼 나갈 때가 된 건가? 아무튼 정말 바짝 차리고 달려야 겠군... 그리고 이제 고딩이나 이런 게가 아니라는 것이 많이 씁쓸하네....
추가 짤
천안 쌍용공원이라는 곳에서 어딜 가면 저렇게 도시 광경을 볼 수가 있는데 거기로 와서 저 립톤 음료수를 마시며 소원 좀 빌어 보았다 ㅎㅎ
아무튼 2010년대와 2019년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