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그렇습니다.
마감은 귀찮고
그림은 뭐 그릴지 모르겠고
별 생각 없습니다
이번엔 동양스러운 드래곤 세마리(청룡 갈기 망함) 그린걸로 시작합니다
예전에 분양소에 올린 세크레타입니다 팔을 짧게 그리는 실수를 저질러서 조금 아쉬운 그림입니다
그리다 만 아라카... 너무 복잡해서 처음부터 그릴 엄두가 안났던 드래곤입니다
타게임1
생긴거랑 다르게 던전에서 혈압오르게 한게 인상적이여서 그렸습니다
타게임2
뽑기에서 기대 안하고 뽑았는데 나온 첫 전설 등급 캐릭터여서 좋아했는데 진화시켰더니 역변했습니다. 귀여움 따윈 증발한 하얀 구렁이가 되어버린다니...
+ 원더월드만 그리느라 잊혀진 긴 여정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