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와같은 이유로 오늘 오전공부 다때려침 ㅎ
그리하여 완성된것들

얘는 좀 띵해보여서 귀욤귀욤하게 그렸고

얘는 무언가 좋은 구도가 없어서 야생미(?)가 넘치게 그렸고

잉크는 개인적으로 후드티도 어울리지만 양복도 어울릴것 같아서 해봄 ㅎ

얘는 몸에 패턴이 너무 랜던이어서 좀 정렬함

얘는 무언가 초코(?)느낌이나서 귀욤+초코배경으로 했고

마지막으로 얘는 커플이여서(모솔은 운다) 약빤걸로 그리려다 백합이란걸 발견하고 그냥 걸크러쉬로 그렸다.....
대충 장당 30분은 컬렸네여...ㅎ 앞으로는 몇명만 랜덤으로 받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