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요즘 그린 게 별로 없군요
대부분 한 달 이상 된 거에요
+ 웹툰 스포 뿌리기
아쿠테일곤(아쿠아 + 테일)
꼬리를 여러 개 가진 드래곤. 성체로 진화하면 일곱개가 된다. 공격을 할 때 등이 별빛처럼 빛나는 흰 점이 나타난다. 강력한 뿔과 튼튼한 꼬리를 이용해 여러 가지의 수단으로 적을 한꺼번에 물리칠 수 있다.
살리케인 (살라 + 허리케인)
돌풍을 먹고사는 드래곤. 먹은 바람의 힘으로 자신의 불꽃을 더욱 강력하게 만든다. 타오르는 푸른 화염은 악몽을 멀리 쫓아내는 힘을 가졌다고 전해진다.
리벤장(리베티 + 선인장)
리베티와 선인장을 합쳐서 나왔다. 머리는 일하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항상 바닥에 늘어져 있으나 사실은 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할 의욕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모자만 쓰고 말았다.
페라임(페어리 + 슬라임)
요정같지 않은 요정 드래곤. 몸이 흐물흐물하다.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으며 따끔한 전기 공격을 할 수 있다. 합성 결과가 나왔을 때 순간 실패작으로 오인받았던 드래곤이다.
노웨룡(노웨마 + 청룡)
노웨마와 청룡을 합쳤더니 나왔다!! 굉장히 멋있는 외모로 많은 테이머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노웨마가 가진 폭발적인 힘과 청룡의 지혜를 모두 갖춘 콜로세움에서 강한 드래곤.
엔젤닉스(엔젤 + 다크닉스)
어둠의 수호자와 빛의 어머니. 이 둘의 합성으로 푸른 빛을 가진 용맹한 드래곤이 등장했다. 작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나와서 퀄리티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