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9년 9월부터 정지먹어서 새 계정으로 대한천국이라는 계를 달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10월때 피해자분이랑 친해지다가 밤에 허락없는 키스짤을 보내 피해자분의 기분을 안좋게하고 블락을 당했습니다. 저는 계속 언급하다 그의 계정에서 그 트윗을 오해하고 저는 화가나서 사찰과 분노 그리고 뒷계에 남의 캐를 이용해 수위그림을 올렸습니다.

갈등이 시작되었고 저는 많이 싸우다가 사과문쓰다 해명문과 억울함을 넣은 제 입장문까지 넣고 상관없는 내용까지 넣어 갈등만 일으키다가 결국 저는 애매한 사과를 하고 저는 계 생성하고 잠수를 타서 다른계로 샤인이라는 계를 생성하고 대구사는 여자인척을 헀습니다. 11월부터 12월까지 속이고 잘 치내지다가 칸나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12월부터 2월까지 더 친해져 몇백명의 트친과 사겼습니다. 그리고 2020년 2월에 카톡방 생성하고 들어온 분과 친해지다 두명하고 갈등일으키고 저는 애매한 공론화 하다가 피해자 지인분들도 와서 많은 갈등을 일으키고 저는 피해자분께 사죄를 하다만 신분증을 속여서 했습니다. 그리고 몇주동안 지내다 친한 한명에게 가슴아프게 제 정체와 그 사건말해주다가 갈등또 일으켜서 저는 피해자분께 공식으로 사과를 하고 마지막으로 합의도 하고 만나지 않고 언급도 안하고 했습니다.

근데 3월 4월에 한두명이랑 계속 갈등좀 일으키다가

오늘 이렇게 까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저랑 친해지고 있었던 트친분들께 속이고 피해주고 햇습니다. 그리고 유언비어까지 터져나오는데

피해자에게 협박식으로하다가 억지사과를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파쿠리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이거는 저는 피해자분께 깊이 반성하는 마음으로 차분하게 눈높이 맞추며 얘기하고 정당하게 사과도 하고 합의를 헀습니다. (현재 계정 폭발과 내용 삭제로 증거가 없어졋지만..)

그리고 저는 아이디어가 생각나지않아 남의 캐릭터 특징을 따와서 참고해서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파쿠리인줄 모르고 계속 해왔습니다. 앞으론 아이디어 생각안날떄 캐 주인분에게 특징 따와도 되는지 문의 하고 하겠습니다.​

저는 계속 그일을 생각하며 그러지 않도록 조심하고 제대로 나에 대해 보여주고 해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