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긴 이제 예전처럼 서로가 그림을 올리고 코멘트를 달아주는 예전의 그런 공간이 될 수 있을까요?
드빌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작은 우물 수준의 커뮤니티 같았는데 그게 분탕질로 개발살 난 광경을 보니까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오랜만에 한번 들렀다가 잡생각이 좀 많이 들어서 글 쓰고 가봐요 아마 이게 여기 올리는 마지막 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림을 볼수 있는 사이트는 인스타그램 혹은 어도비.. 에서 지원하는 사이트 등등 많습니다. 저는 주로 인스타를 돌아다니면서 좋은 그림을 많이 보고 갑니다. 또 요즘엔 유튜브에서도 그림에 대한 정보(툴이나 채색법)를 많이 주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