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어요ㅠ 좋지 못한 장면도 있으니 꼭 주의해 주세요..

























오랜만에 들어온 드갤에는 파꾸리꾼, 트레이싱러, 도용러가 난무했고

많은 분들이 빠져나간다는 글을 보고 충격먹었다..











멋대로 남의 그림을 자신의 그림처럼 거짓말을 하는 행위.

내 일도 아니지만 내 일처럼 다가왔다.







그리고 내가 좋아했던 작나님들도 하나 둘씩 접속률이 낮아지거나 접으셨고

이렇게 만든 무개념들에게 너무 화가나고 속상했다...






사과문이 올라왔어도 전혀 와닿지 않았고, 이렇게 사과하는걸 봐서는 이미 이 행동이 잘못됨을 알고있음에도 했었다는 것이 화가났다.




오지랖이었지만 이렇게 남에게 상처주는 사람들에게 정말로 실망했다.
피해입은 작가분들이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그리고 나서 조금 잠잠해졌다!

새로운 분이 들어오셨고 엄청난 존잘님이었다.










이분의 그림체가 같다며 자기와 아는사이가 아니냐는 댓글이 올라왔고, 자신과 그림체가 닮았다는 말을 들으면 약간 짜증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이분과 닮았다는 분은 또 누굴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이 댓글을 보고 약간의 불안감도 들었다 
뭔가 일이 벌어질것 같은 예감!




진짜 딱 맞췄다.

이럴수강 또 사건이 터지다니 이거 또 존잘님들 나가시겠구만..ㅠㅠㅠㅠㅠ






난 누군지는 모르지만 어떤 사람들은 의문을 품고 있었나 보다..

생각지도 못한 저격글이 올라와서 내가 다 당황했었다.
헐 이분 뭔가 잘못한게 있나? 하고...

약간의 걱정을 품고 저격글을 보았다...

투비 콘티뉴... 








너무 무거운 얘기라 재미없으면 어카지 ...8_8




우파루파군입니닷 용짤올리는걸 까먹었어요... 죄송합니다..(그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