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을 그릴까 말까 그릴까 말까 고민중이당
요즘 나만의 그림체?는 가지기 힘들고 내가 존경하는 초록창 신*림작가님의
그림체에서 영감을 받은 그림체로 바꾸려고 한당....근데 문제가 그 그림체가
지금 그리는툰들과는 별로 어울리지 않아서... 새로 그리려고 한당
대충 스토리
"과거 인간(그냥 종족이름이 인간이지 캐릭터들은 용가리들입니당)들은 신들에게 반기를 들었다"
"피조물들이 조물주를 향한 반기는 어쩌면.. 당연하게도 실패 였을지 모른다"
"신들은 자신들에게 반기를 든 인간들을 용서하지만"
"몇 몇 인간들에게 저주를 내려서 모든 자유를 박탈하고 신들의 게임의 게임말인"
""전투혈사"로만드는 것으로 인간들을 용서하였다"
"그렇게 저주로 모든것을 잃은 자들 "전투혈사"들, 이들이 다시 한 번 자유를 얻기위한 이야기"
대충 이런 이야기다
혹시나 모르니까 용어정리
전투혈사 혹은 혈사:신들의 저주를 받은 "인간"
모든 자유를 박탈당한 상태이며 머리속에 새로운 본능이 각인되어있다
본능:자유의 전투장을 향하여라 그곳에는 자유의 날개가 있으리라
자유의 전투장으로 향하게 만드는 "본능"
도우미:똑같이 저주를 받았지만 전투능력보다는 도움을 주는 서포팅
능력이 뛰어난 혈사
이들의 마음은 "강제로" 전투혈사들에게 묶인다
제목은...자유의날개?로 할려고 하는데 혹시 제목 추천해줄 사람~
대충 용짤? 이며 우먹 ㅎㅎ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