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드갤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듭1에서 다야를 보충하기 위한 수단으로 홈페이지를 들어간것을 시작으로 [평화롭고 정신적으로 문제없는 마을이DAZE]라는 만화로 드갤에 데뷔를 했답니다(지금보면 흑역...음 별로 이불킥은 안땡기더라구요)
드갤에서 많은 존잘분들을 만났고 계속 그림을 그리다보니 실력도 늘더라구요

이게 드갤에서 처음 그린 그림

이건 최근 그린 그림..(워우 조금은 발전했네)
그러다가 갑자기 여러 사건이 터지면서 드갤을 떠나기로 결심했다가
이주하려고 한 곳도 드갤 못지않게 사건이 많이 터져서 그냥 있기로 했답니다
드갤은 파쿠리,도용,트레이싱,ㅈ목질,개사끼(아시죠?),도배충,눈팅 등등만 빼면 그래도 좋은 곳이다...가 총 평입니다 (근데 저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