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안젤로 레오나르
성별:여
나이:20살
종족: 나이트레곤 족
키:200cm
직업: 간호사
설명: 이리아스 레오나르의 동생 어릴 때부터 플레임 아리스를 좋아 했다 어렸을때 플레임 아리스가 설치한 시한 폭탄 때문에 부모가 죽고 큰 부상을 당해 오른쪽 뿔이 부서지고 얼굴에 왼쪽 부분에 큰 흉터 자국이 생겼다 아픈 과거에 상처가 있어도 그녀는 아리스를 미워 하지 않고 오히려 긍정적이게 살고있다 현재 전쟁 때문에 피해받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 병원 국가인 푸로스니 왕국에 유학가며 간호 전문 아카데미에 졸업하고 간호사가 되며 전장에 자발적으로 나가 부상 당한 군인들을 치료하고 있다 그리고 전장에 아리스를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안젤로 아리스 이리아스
렙틸리언의 상징
모든 용인족과 파충류 인의 상징이자 렙틸리언을 창조한 신의 얼굴을 본따 만든 상징물이다 그들의 사원이나 군복에 이것이 악세서리나 훈장 군대의 표시 군복의 상징 처럼 부착되어 있다 수천억년 전에 모든 렙틸리언종들은 통합되어 하나의 대제국을 이루었다고 한다 그리고 모두 이 상징물을 사용하였고 어떤 이유로 바벨탑 처럼 종들이 서로 흩어지고 서로 서로 독자적인 국가를 세우게 되지만 이 렙틸리언 상징물만은 모든 렙틸리언 국가들이 아직 사용하고 있다 아마 자신들이 위대한 렙틸리언 한민족 이라는걸 후손 대대로 기억하고 있다는 뜻이다 어떤 렙틸리언은 옜날 처럼 같은 민족끼리 하나가 되어 가치있는 종족들이 되었으면 하는 꿈을 가지고 있는 렙틸리언도 있다
이 상징을 렙틸리언 들만의 국가 순수민족의 상징이자 국가의 표시이다 그리고 이상징은 모든 렙틸리언은 한민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군인들중에 렙틸리언이 아니면 군복에 이걸 절대 부착할수 없다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에서는 렙틸리언의 신을 붉은 악마라 숭배하고 나이트레곤에서는 드래곤의 신이라고 숭배한다
이름:산드로스
높이:19.6m
타입:밀리터리 타입
제작자: 베이스 크로토
무장: 군사용 대검X1 대형 버스터 소총X1 실드X1 등뒤의 팩에 5개의 버스터 소총 전용 탄창 수납 마사일 런쳐x2 몸 여러곳에 장치된 빔포등 각 다리의 미사일 런쳐
설명: 프니리스 데이 라프스의 전용기 데이 라프스 가문 대대로 물려받은 기체이다 월래는 워리어 타입 이었는데 프니리스 그녀가 물려 받으면서 그녀 취향대로 밀리터리 타입으로 개조한거다 오른손에 대형 버스터 소총은 장갑차에 거대한 기관 단총을 잘라 개조하여 오른손에 결합 시켜다 역시 밀리터리 덕후인 그녀의 취향대로 멋대로 개조한 탈로스 아머이다
산드로스 흉상
프니리스 데이 라프스와 산드로스
이름:템플 라이튼
높이:19.6m
타입:워리어 타입
제작자: 가이스 프리드
무장: 블레이드 검X1 버스터건X1 등뒤의 약간의 에너지 실드x2 마사일 런쳐x2 몸 여러곳에 장치된 빔포등
나이트레곤 왕국의 주력 탈로스아머 가이스 프리드 박사가 제작한 양산형 탈로스 아머 옵션장비 무장을 편하게 장착 할수 있으며 대형 실드도 장착 되어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쟁 전략이 달라지게 되고 이 기체가 꽤 오래된 모델 이라서 새로운 밀리터리 타입 신형기 한테 주력기 자리를 물려주게 되고 퇴역 기체가 될지도 모르는 기체이다
템플 라이튼 흉상
이름:솔져 알파
높이:19.6m
타입:밀리터리 타입
제작자: 요셉 키벨트
무장: 군사용 대검X1 버스터 소총X1 실드X1 실드안의 탄창X4 등뒤의 약간의 전기 예비 배터리x2 마사일 런쳐x2 몸 여러곳에 장치된 빔포등
설명: 데르트 연방국에서 요셉 키벨트의 판권을 포기한 워리어 타입 탈로스 ,워리어 베타,를 밀리터리 타입으로 제탄생 시킨 양산형 탈로스 아머 데르트 연방국판 워리어 베타다 옵션장비 무장을 편하게 장착 할수 있으며 소형 실드도 장착 되어있다 요즘시대에 맞게 제 탄생된 탈로스 아머 이다 거이 요즘 시대에 군인 다운 모습의 탈로스 아머이다
솔져 알파 흉상
탈로스 아머 내부 프레임
바우터 스트라 세계의 인간형 로봇 탈로스 아머라 부르는데 이름은 고대 그리스 신화의 크레타 섬을 수호하던 철로 만든 인간 청동거인 탈로스에서 따왔다 모습들은 세계 각국의 군사 기사 집단을 모티브로 하였다 보통 크기는19.6m(미터)가 기본이다 보통의 파워슈트 보다 더커진 거대한 인간형 로봇 슈트이며 다른 로봇처럼 모터 구동이 아닌 인간처럼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가능한 소음없는 인공 근육이다 파일럿의 사지의 움직임에 인식에 따라 내부에 인공 근육이 반응하며 팔이 움직인다 그리고 내부의 태양광 발전으로 태양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로봇의 활동 동력 에너지로 사용하고 로봇의 인공근육은 로봇의 사지의 운동 에너지로 근육의 수축과 팽창을 통해 팔과 다리가 이동하며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기 역할도 한다 비가 오거나 저녁이 되도 인공근육이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 걱정 안해도 된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활동 에너지가 떨어지면 충전이 필요하고 에너지 배터리 교환이 필요하다
오래전 죽은 고대의 외계인의 뇌를 복제하여 그 복제한 뇌를 이 거대한 로봇 슈트 머리에 부착시켜 탈로스 슈트를 컨트롤 하기위해 필요한 연산 정보 그리고 전투를 실전으로 경험함에 따라 학습하여 데이터 축적 하여 전투 데이터로 저장하는등 슈퍼 컴퓨터 역할도 해왔다 살아있는 뇌라서 그런지 약간의 AI가 있지만 자기 스스로의 의지가 없어서 파일럿이 움직여 줘야 움직일수 있다 보통 자신을 조종하는 파일럿을 자신의 주군으로 인지하고있다 그들의 행동이나 명령에 맹목적으로 따르도록 프로그램화 되었다
그리고 탈로스 아머는 워리어 타입과 밀리터리 타입으로 나누는데
워리어타입은 중세와 고대 시대에 구시대 전사를 모델로 해서 만든 근접전 탈로스 아머로 최초로 만들어진 타입이이고 근접전을 좋와하는 무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안타갑게도 점점 시대가 흐를 수록 구식 취급을 받을 운명이기도 하다 특징은 각 관절에 인공 근육이 드러나 있다
밀리터리 타입은 현대에 군사 조직을 모델로 한 현대식으로 채용되는 탈로스 아머로 현재 바우터 스트라 세계에 보급되어 나오는 차세데 타입이자 탈로스 아머이다 특징은 각 관절 부분에 기계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자바라식 고무로 방수 처리화 되어 있다 거이 밀리터리 타입과 워리어 타입을 관절에 자바라식 고무가 있나 없나로 구분 하기도한다
월래 탈로스 슈트는 오래전에 AD시대에 인간 저항 세력들이 강력한 기술과 육체 적 능력을 가진 렙틸리언(파충류 인간)을 쓰러트리기 위해 또는 그들(수인 용인족) 보다도 더 뛰어난 존재를 만들어 그들의 자만심을 죽이려고 만든 거대한 로봇 파워 슈트였으나 오랜 시간이 지날 수록 존재 자체 우수성이 온 우주에 알려지게 되어 보편화 되자 모든 우주의 거대한 인간 국가와 수인 국가 들의 주력 병기로 사용하게 된다 존재 자체의 이유는 그어느 수인과 용인족과 기계병기들을 철저하게 쓰러트려 쉽게 살육과 파괴를 할수 있는 제약없이 인간처럼 자유 롭게 움직일수있는 거대한 실용적인 인공근육 로봇 슈트라서 그렇고 로봇을 거대하게 만든 이유는 상대한데 거대한 크기로 공포심을 심어 줄려고 거대 하게 만들어다 신화 시대부터 지금까지 거대함과 강력함에 대한 동경은 사람 본연의 본능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강력한 병기 보다 뛰어나고 완벽하기 그지 없는 궁극의 철 거인 생명체다
탈로스 아머 내부 프레임 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