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방
와ㅏ 맞선이 도챠캐써요!!
만세ㅔ!
째뜬 줴가 드뎌 마감을 해씀다!
판용님께 드려야 하는 애가 남아있긴 하지만요..크흠..

여기 맞선 아가 와씀다!! 좀 많이 허전하네요..ㅜㅠㅠㅜㅠ 죄성함다..
추가설정이 있어요! 원하신다면 말씀해주세요! 별건 아니고, 아가 눈을 좀 다르게 한 설정인디.. 원하신다면..! 네넨(?)
추가하시고 싶은거 있으심 하셔두 되요!!
리터는 시간 나시면 쵀다 한 빨ㄹ,,((ㅍㅍㅍㅍ^^;;
++

사슴이 이케 그리기 힘든 거였나요..ㅠ
판용님 아가 살짝 스뽀읠하고 가가씀다^^
댓에서 뵈용
++(잡잘한?)추가설정++
백스토리: 우주먼지처럼 공허를 떠돌던 흑백의 용이 빛이 없어 죽어가던 어느날 별과 색의 공허로 흘러가고, 빛과 색이 가득한 별들이 그 용을 안타깝게 보아 자신들을 희생하며 용에게 힘과 색을 주었다. 그 용은 희생한 별들의 혼을 몸안에 답고 있어서 그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들의 희생에 미안함에 울고, 앞으로 열심히 하여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다짐에 은은한 미소를 띄고 다닌다. 꼬리는 은하수와 유성으로 되어있어 가는 곳 뒤에 조금의 은하수와 별이 잠시나마 빛을 뿜는다.
평상시의 눈::

왼쪽:차가운 계열(coolcolor) 오른쪽:붉은 계열(warmcolor)
<눈에 아무것도 없음>
긍정적일 때/행복할때/좋은 생각이 났을때::

<양쪽 눈에 하얀 별 문양이 반짝임.>
추가 설정은 여기까지네요..ㄷ 필요하시면 쓰셔도 되요! 필요없으시믄 어쩔 수 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