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뚱한데 미방;;
좀 마니 늦었네요^^;;
그래도 안냐세요 루세니에요
판용님 아가를 드뎌..ㅠㅜㅠㅜㅠ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ㅠㅜㅠㅜㅜㅜ
숙제도 밀려있어서 이 늦은 시간에라도..!.....ㅎ

첨에 시작할때는 진짜 이상했거든요..;;

이리와서 바바여 진짜 밋밋하져나요^^;;
채색이 제 하루를 살렸네요..ㅎ
설정도 좀 짜봤디요
설명: 바람의 절령왕. 바람 마법을 부린다. 원래 날개는 깃털로 이루어져있었지만, 바람을 타기에 좋은 날개로 최적화되었다. 굽은 가벼운 제질(?)이어서 날아다닐때 더 빠르게 날수 있다. 주로 소환하는 바람 정령들은 새의 모습을 하고 있고, 그 정령들도 상당한 힘을 갖고 있다. 뿔에 종이 달려있어 가는데마 바람에 흔들려 경쾌한 종소리가 울린다.
대ㅐ충 이런 설정입네다^^
맘에 드셔씀 조케써요♡♡
그럼 생존자들 이만 주무시고 모두들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