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도소에 온 걸 환영해' 드디어 오랜만에
복귀를 해서 제작 거의 몇개정도 완성했네요.
수련단 시즌2도 언제 복귀할진 저도 잘 모르지만.
일단 영상 제작하고 난뒤에 복귀가능성도
높을 예상입니다.
아,그리고 이젠 컴터로 웹툰 제작 계속
못 할것 같습니다,컴터로 제작한 웹툰들을
기대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이제부터 저도 소설게시판에 접률을 올려놓겠습니다.
제생각인데 저만 웹툰/일러스트 만 하니까
좀 아니더라구요 ㅎㅎ,아무튼
제가 올린 소겔도 많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제 짧은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껀 눈팅은 그만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눈팅은 자유인건 저도 잘 알지만..추천보다
눈팅이 더 많으니까 좀 보기 싫네요..))

오랜만에 그린 블루마벤
우리 마벤이도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