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알 껍데기 문양이 시온(Xion)의 "X"자가 여러 곳의 칼날을 가지는 특징을 지녔습니다.
검은 문양은 무엇을 상징하는지는 악인지 선인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헤치
알에서 깨어나면서 알 수문장이 눈에 생겼습니다.
머리 부분의 X자가 나타난 걸 보면 칼날이 머리에 향해졌습니다.
헤츨링
성장하면서 눈의 생기를 잃고 이성을 잃은 채 포효하는 느낌이 들어왔을 겁니다.
성룡
완전 거대한 덩치와 꼬리에 붙은 검으로 휘두를 것처럼 느껴질 겁니다.
날개가 작아서 저공비행 이외엔 날지 못합니다.
강림 (생긴다면?)
결국 올리게 됐네요. 자신 없어서 몇번을 망설여봤었습니다.
처음엔 무섭고 두려워서 올리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느끼며 어떤 반응을 보이든 간에, 각오는 됐습니다.
그냥 제 세계관 자체가 이렇다는걸요.
보러 와주신 분들에게 큰 감사를 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시온
유형: 공방형
속성: 악몽
최종 단계: 강림
일반 레벨 업: 사용 가능
코드 변환: 가능
설명: 이계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난 공간을 왜곡하는 정체불명의 드래곤.
유타칸의 사태를 파악하고, 악이든 선이든 공통적으로 사이좋게 지내는 세상을 이룩하였으나,
결국, 선과 악의 반란을 시간 왜곡자 "이온"과 함께 옛날로 왜곡해서, 두 세력의 군단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분노로 이성을 잃게 되자마자, 공포의 야기를 이끄는 악과 선을 혼자서 맞서 싸우게 됐으며,
그래도 처참한 세계를 보게 되자, 자기가 자결하여, 그의 영혼이 모든 생명체에게 활기를 부여하는,
밑거름을 하고 세상을 떠났다.
다시 한번 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 좋으면 이온도 자작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