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대나는 미방
안녕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이 그림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아침에 호다닥 굿모닝 그림 그려서 올리려고 했는데
여차저차하다가 모닝이라고 부르기엔 민망한 11시가 되어갔고
시간을 보고 놀란 저는 밍기적밍기적거리며 그림을 지금 완성하고 말았고
결국 이 그림의 제목을 이렇게 짓게 되었죠
+굿점심 여러분+
전 잡소리가 좋아요 후후
이런 잡스러운 조잘거림을 사랑해요
그리고 다들 학교가셨나요
오늘따라 드갤이 조용하네요
전 학교 안갔습니다 부럽쬬오????후헿헤
미안해요 외로워서그래요 끄흛흡
여러분의 따스한 관심들이 그리워요홀... 언능 돌아와줘요 내사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