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은 언제나 얼빡샷으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벽에 녹초가 되어가는 홀앙이에요...
오랜만에 힘줘서 그리느라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어요ㅠㅠ
그래도 그만큼 결과가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감사합니다 달고냐님 용용이가 너무 이뻐서 그리는데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눈도 별을 가득 머금은 반짝반짝한 눈이고
별을 품은 병도 너무 이쁘고
헤일로도 너무 이뻐요!!
매력들을 하나하나 꼽아보자면 한참 걸리니까 여기까지 할게요..ㅎㅎㅎ
그럼 전 자러가요! 아침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