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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DN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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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12
작성일
2020.07.14
황홀한 빛이 내리기 시작한 여명의 시간,
끝을 보이는 밤을 뒤로하고 별들은 저마다 새벽을 준비하더라.
바다를 그리워 한 두 별들만이 서로의 빛에 의지하여 천천히 내리네.
잔잔한 파도가 그들을 반기며, 그들의 빛을 머금고
<서로를 비추던 두 별이 바다에 내리고>
유분 문의 이곳에서도 받기는 합니다:)
::내일이나 모레쯤 해서 관계 그림 들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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