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오늘 대충 그린 그림입니다.
이것 예전에 그린 걸 손 좀 봐준 겁니다. 좀 완성에 맞춰서 했다는 소리죠.
아 애는 제가 만든 캐릭터에요. 은근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기도 하고요. 요즘은 여자도 계속 그리다보니 익숙해진 것 같아요.
이번 년이 처음으로 여자를 많이 그리는 것 같네요 하하하.
아 이것도 첫 번째 그림처럼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 그림이에요.
하하..이것 제 자캐가 아니고..게임 캐릭터..음..말해드리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