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간단하게 그리만 보여드리고 가겠습니다 안보이시면 밝기를 높이거나 확대가 되면 확대해서 보거나 하시면됩니다!

저의 그림체는 구리므로 보신다음 금손님의 그림을 보러가시면 됩니다

전에 그린게 구데기라 먼저..

이야 보이십니까? 선이 겁네 연합니다..아닌가...윽 이것은 아마..2학년 겨울방학인가..그때 그린걸겁니다..

이제 최근...아니!!! 오늘 몇분전에 그린 그림들입니다!! 그전에 먼저 용짤이라기엔 뭐하지만 그린게 여거밖에 없는지라..

이친구는 막 휘갈기다 탄생한 이름모를 나메크성인 입니다(드볼!!!)



저같이 못그리는 사람이 그리면 저렇게 됩니다 손은 아직도 못그려서 동그랗거나 존재하지 않는 무능의 손 모용기급 입니다!(썬더일레븐..추억이죠..크흡)

애도 자기전에 급하게 휘갈긴 오반이 휘파람 급입니다

크..시달소 아주 좋아하는 영화..노래도 좋구요...아주 이쁘게 그려진듯 합니다 역시 그림그릴때는 행복하면서도 어쩔땐 귀찮네요..으윽

그럼 내일이 월요일이지만 좋은하루보내세요~(오타는 없겠지요..!!!)